미네르바, 위험 작업용 휴머노이드 로저 공개
유해 환경 작업용 원격 조작 로봇 개발에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원문 요약
출처: Humanoids Daily · 2026년 10월 6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미네르바 휴머노이드는 약 1,000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이 회사는 위험한 작업을 안전한 거리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휴머노이드 로봇 '로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너럴 캐탈리스트가 이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롱 저니 벤처스와 크레도 벤처스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석유 및 가스 산업, 폭발물 처리, 유해 물질 대응 등 고위험 분야를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핵심 접근 방식은 VR 헤드셋을 착용한 원격 조작자가 로봇의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조작을 지시하는 방식입니다. 로봇의 온보드 AI인 '미네르바 인텔리전스'는 균형 유지, 안전한 보행, 낙하 후 회복 등 저수준 물리적 작업을 담당합니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산도르 펠버는 고수준 지능은 인간 조작자가 담당하고, 로봇은 물리적 실행을 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신 링크가 끊어지면 로저는 안전한 자세를 취할 수 있지만, 자율 귀환 기능은 아직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펠버는 보안 통신 장비와 안테나에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에 로봇 가격이 비싸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3월 청사진 설계에서 8월 보행 프로토타입으로 발전했으며, 하드웨어 제조는 독일 신델핑겐, 소프트웨어 개발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맥락
미네르바의 창립자들은 주요 로봇 프로그램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펠버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프로그램과 MIT CSAIL에서 근무했으며, CTO 모리스 라메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6년간 근무하며 스트레치 로봇의 기술 리드를 맡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범용 연구에서 특수 산업 응용으로 이동하는 추세를 반영합니다. 위험 작업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은 화학 누출이나 불안정한 구조물 등 즉각적인 물리적 위험이 있는 환경에서 인간을 제거하려는 산업계의 수요와 일치합니다.
안전과 보안 원격 조작을 저비용보다 우선시하는 전략은 해당 산업의 특수한 요구 사항을 반영합니다.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는 밸브와 레버 등 인간이 설계한 기존 인프라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휴머노이드 형태 인자의 주요 장점입니다. MBZUAI와 워털루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구조화되지 않은 위험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강조합니다.
로봇의 해석
미네르바의 접근 방식은 실패 비용이 허용되지 않는 고가치, 고위험 니치에 초점을 맞춘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적 전환을 보여줍니다. 안전이 중요한 응용 분야에서 신뢰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을 루프에 유지하는 전략은 현명합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통신 링크에 대한 의존성은 원격이나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 잠재적 취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프로토타입이 통제된 테스트 환경을 넘어 실제 위험 환경에서 복잡한 작업을 신뢰할 수 있게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026년 가을에 계획된 파일럿의 성공은 이 특수화 접근 방식이 실행 가능한 상업적 제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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