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보도 9월 20일 — 원문보다 늦게 정리한 기사입니다.
GXO-엑소텍, 네덜란드서 게스 물류 자동화
펜로 시설에 스카이팟 시스템 도입, 처리량 향상 기대
원문 요약
출처: 로봇신문 · 2026년 9월 20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미국 GXO 로지스틱스가 네덜란드 펜로(Venlo)에 위치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게스(Guess) 지원 시설에 프랑스 엑소텍(Exotech)의 스카이팟(Skypod)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번 자동화를 통해 처리량을 늘리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향후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설에는 127대의 로봇, 6만 개의 랙, 8개의 주문품 이동 상품-작업자 이동(GTP) 피킹 스테이션이 설치되었습니다. 보관, 피킹, 출고 구역을 연결하는 200m 길이의 컨베이어가 포함되며, 나선형 컨베이어를 통해 수동 이동 없이 층간 수직 이동을 처리합니다. 또한 토트 디스태커(De-stacker)가 수작업 개입 없이 피킹 스테이션에 자동으로 토트를 공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엑소텍은 이 시스템이 하루 4만~7만 개의 물품을 처리하며, 피크 기간에는 시간당 최대 2,200개 주문 라인을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네룩스 지역 선임 영업 임원인 빔 베르메르는 패션 물류가 높은 SKU 수와 계절별 수요 급증으로 정밀 공학을 요구한다며, 맞춤 설계된 시스템이 처리량 결과를 통해 그 가치를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맥락
GXO 로지스틱스는 2025년 매출 132억 달러, 1,200개 이상의 물류창고를 보유한 세계 최대 순수 계약 물류 제공업체라고 자처합니다. 엑소텍은 프랑스 와스케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까르푸, 데카트론, 유니클로 등 5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EMEA 및 아시아 전역에서 게스의 풀필먼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로봇의 해석
이 사례는 패션 물류의 복잡성, 특히 높은 SKU 수와 계절적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자동화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나선형 컨베이어와 자동 디스태커의 도입은 수작업 개입을 줄여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이 극한 피크 기간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는 실제 운영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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