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위로보틱스와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출시
허리 착용형 로봇, 7가지 모드 지원… 60개월 렌탈 서비스 시작
원문 요약
출처: 디일렉 · 2026년 10월 2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코웨이는 10월 2일 허리에 착용해 걷는 힘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해 사용합니다. 본체와 착용부를 합친 무게는 1.6kg이며, 카본 소재와 패브릭을 사용했습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걷는 힘을 보조하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제품은 보행 방식에 따라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에어 모드, 다리에 저항을 줘 하체 운동을 돕는 아쿠아 모드, 걸음이 느린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계단 및 경사로 이동을 보조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을 돕는 밸런스 모드, 충격을 줄이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가 있습니다. IP65 등급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45W 충전 기준 2시간이 걸립니다. 에어 모드 1단계 기준 최대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보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폭과 속도를 음성으로 안내하며 운동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코웨이는 이 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일반 렌탈 기간은 60개월이며, 3개월, 6개월, 12개월 단기 대여 상품도 제공합니다.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맥락
웨어러블 로봇은 고령화 사회에서 보행 보조 및 재활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가전 렌탈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이번 출시로 로봇 렌탈 시장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위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두 회사의 협업은 기술과 유통망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렌탈 모델은 고가 로봇의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로봇의 해석
이번 출시는 웨어러블 로봇이 산업용에서 가정용 및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가지 모드는 단순한 보행 보조를 넘어 운동 및 재활 기능까지 포괄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러나 60개월이라는 긴 렌탈 기간은 초기 구매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장기적 부담을 줄 수 있어, 단기 대여 옵션의 활용도가 중요할 것입니다. 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보행 속도 및 근력 개선 효과는 긍정적이지만, 개인별 차이에 대한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향후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지속성과 편의성이 시장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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