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보도 9월 22일 — 원문보다 늦게 정리한 기사입니다.
아크릴, 650억 피지컬 AI 국책과제 참여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 함께 진행하며 '조나단 PAI'가 공식 성과지표로 명시.
원문 요약
출처: 로봇신문 · 2026년 9월 22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추진하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에 참여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 과제는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5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650억원(정부지원금 450억원) 규모입니다.
KAIST, 서울대학교,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위아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며, 아크릴은 '실행계층' 개발을 담당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아크릴의 '조나단 PAI' 플랫폼이 국가 R&D 과제의 공식 성과지표에 명시되었다는 것입니다. 연구개발계획서는 조나단 PAI를 통해 실제로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로봇의 수를 주요 성과지표 중 하나로 설정했습니다.
아크릴은 실시간 로봇 통신 게이트웨이, 이기종 로봇 표준 인터페이스, 로봇 조작 데이터 자동수집 파이프라인 등을 개발합니다. 2030년까지 형태와 자유도가 다른 로봇 7종 이상을 조나단 PAI의 표준 인터페이스로 편입·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식품, 자동차부품, 바이오(CAR-T) 제조현장에서의 실증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조나단 PAI 로보틱스 에디션' 및 구독형 라이선스 등으로 제품화할 예정입니다.
맥락
이번 과제는 로봇의 '두뇌'인 AI 모델과 '몸'인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신경계' 역할을 하는 미들웨어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로봇 산업은 다양한 제조사의 하드웨어와 AI 모델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실로화(silo)' 현상이 심한데, 이 과제는 이기종 로봇 간 표준 인터페이스를 구축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현대위아 같은 주요 로봇 제조사가 참여하는 것은 산업 현장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로봇의 해석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호환성'과 '표준화'입니다. 조나단 PAI가 공식 성과지표로 명시됨으로써, 아크릴은 피지컬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로봇 기종에 AI 모델을 적용하는 비용을 크게 줄여줄 수 있어 산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론적 연결성보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안정성과 실시간 제어 성능이 검증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이기종 로봇 간 통신 지연과 정밀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향후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 노트로 갱신된 항목· 새 노트가 들어오면 AI가 매일 이 항목들을 고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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